실비 보험료가 올랐을 때, 실손전환의 장단점 및 보장내용 총정리

2023. 5. 4. 14:23보험사전

반응형

실손의료비가 많이 올랐어요.

 실손의료비의 손해율 악화로 인하여 4세대 이전 실손의료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실손의료비 갱신시 보험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걱정을 합니다. 실손의료비만 한달에 십만원이 넘는 금액을 납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손의료비 보험료를 낮추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현재 판매중인 4세대 실손의료비로 전환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실손의료비와 4세대 실손의료비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확이 알고 전환을 해야 합니다. 그 전에 내가 병력이 있는데 실손의료비 전환이 가능한지 걱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질환만 없으면 암이 있더라도 대부분 실손전환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실손전환이라는 것은 내가 실손의료비를 가입하고 있는 보험회사에서만 전환이 가능 합니다.

 

실손의료비 전환 방법과 장점과 단점

 

 내가 예를들어 실손의료비를 A보험사에 가입하고 있다면 A보험회사에서만 실손전환이 가능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내가 가입하고 있는 실손의료비를 해지하고 타사에 가입하는 것은 실손전환이 아니라 새롭게 실손의료비를 가입하는 것이므로 병력이 있다면 가입이 거절 될 수 있으니 실손전환 할 때 아주 주의해야 합니다.

 

 해지 후 재가입이 아닌 실손의료비 전환 입니다.

 

 4세대 실손의료비로 전환 했을 때 장점은 당연하게도 보험료 절감 입니다.

그리고 이전 세대의 실손의료비보다 자기부담금이 약 10%정도 높다는 것은 단점 입니다. 3세대 실손의료비와 비교했을 때 3세대 실손의료비는 급여 90%, 비급여 80%, 비급여도수치료 및 비급여MRI와 비급여 주사료는 70% 입니다. 하지만 4세대 실손의료비는 급여 80%, 비급여 70%, 비급여도수치료 및 비급여 MRI와 비급여 주사료는 70% 입니다.

 

 보상한도는 3세대의 경우 급여 비급여 합산 입원시 5000만원 통원은 30만원까지 ( 약제비 포함 ) 입니다.
하지만 4세대 실손의료비는 급여 5000만원, 비급여 5000만원으로 단순 계산으로는 1억까지 보장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의료비와 이전 세대의 실손의료비의 가장 큰 차이는 4세대 실손의료비는 개인 할인 및 할증을 한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내가 비급여 항목을 많이 사용한다면 할증이 높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 이전의 실손의료비는 내가 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그 실손의 손해율이 높아지면 내 보험료까지 갱신시 크게 인상 될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의료비와 기존 실손의료비의 보장내용 차이

 4세대 실손의료비의 주요 보장 및 면책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4세대 실손의료비는 치매를 보상합니다. 디스크와 신경계를 보상합니다. 항문질환을 급여 항목만 보상합니다. 그리고 해외병원치료비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한방병원과 한방통원은 급여항목만 보장하며 치주질환은 급여항목만 보장 합니다. 그리고 4세대는 정신과질환을 급여항목만 보상하는데 다 보상하는 것이 아닌 조현병이나 공항장애, 틱장애, 조울증, 우울증 등을 급여항목 보상 합니다.

 

 선천성 기형과 변형 및 염색체 이상을 보상하며, 요로감염을 보상합니다. 안검하수 및 안검내반을 보상하며 백내장을 보상하지만 비급여 항목은 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전 실손의료비와 가장 다른것이 임신출산에 관한 내용인데 불임관련질환과 선천성 뇌질환 그리고 피부질환을 급여항목을 보상 합니다.

 

 4세대 실손의료비의 통원같은 경우는 2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병원급에 따라 1~2만원 그리고 비급여는 3만원 기본 공제금이 있습니다. 

 

 실손의료비가 많이 올랐다고 무턱대고 전환하는 것보다 장단점을 잘 비교하여 나에게 맞는 실손의료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