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질환 보장 2대 주요치료비의 보장내용과 면책사항

2024. 11. 3. 12:0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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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 치료비를 충분히 보장하는 2대 주요치료비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질환은 현대 사회의 높은 사망률 순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대한민국 사망원인 중 2위이며 뇌혈관질환은 사망원인 5위 입니다. 특히나 현대사회에서 예전과 달리 육류섭취가 쉬워지고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보니 고혈압 및 고지혈증이 발생하여 관리하기 위하여 약을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지며 이것을 보험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판매중인 혈관질환 진단금 중 가장 보장 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진단비와 심장질환 진단비를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에는 뇌졸중 진단비나 뇌출혈 진단비 그리고 급성심근경색진단비 및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를 판매하였지만 현재는 보다 보장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진단비와 심장질환진단비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꼭 보장 범위가 넓은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은 보장 받기 위해서 가입하며 보험의 보장은 확률 입니다.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장 범위가 넓은 것을 준비하는 것이 후에 발생하는 보험사고에서 보험금을 지급 받을 확률이 높아 집니다.​

 

2대 주요치료비의 보장내용과 면책사항


 2대 주요치료비라는 새로운 보장의 보장내용은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으로 진단 받은 후 수술이나 혈전용해치료 및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 하나에만 해당하더라도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합니다.​

 예를들어 2대 주요치료비를 2000만원을 가입을 하고 후에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으로 인하여 수술을 한 경우에도 2000만원이 지급되고, 수술이 아니라 혈전용해치료를 했다고 하더라도 2000만원이 지급되며 수술이나 혈전용해치료를 받지 않고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 받은 경우에도 보험가입금액인 2000만원을 지급 합니다.​

 혈관질환 특성상 한 번 시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후에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기존 뇌혈관질환수술비나 심장질환수술비는 당연하게 매 수술시 마다 지급을 합니다. 그리고 이 2대 주요치료비 또한 10년 동안 연간 1회로 계속하여 지급합니다.​

 올해 내가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으로 인하여 혈전용해치료를 받아서 보험가입금액을 2000만원을 지급 받고 다음해에 혈관질환으로 인하여 또 혈전용해치료를 한 경우에도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하며, 또 그 다음해에 이번에는 혈전용해치료가 아니라 시술을 시행하였다면 또 보험가입금액인 2000만원을 지급 합니다. 이렇게 진단일로부터 10년동안 연간 1회로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계속하여 시술하거나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 혈관질환의 특성과 보장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혈전용해 중 헤파린을 이용한 혈전용해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보험료 수준 또한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진단만 받아도 지급 되는 진단비 보장이 아니고 진단 이후 수술 혹은 혈전용해치료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에 지급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내가 2대질환 ( 뇌, 심장 )에 대하여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고 더 큰 보장을 받기 위해서 준비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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